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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위크 기사
Manager  2015-12-17 00:00:05, 조회 : 2,204, 추천 : 301


사람의 인연은 참 신기하고 귀중한 것이다. 어떤 관계로 만나던지 그 연을 잘 이어나가는 것은 중요한 만큼 어려운 일이다. 한 회사의 대표와 부하 직원으로 만났을 때에는 잠깐 그 소중함을 잊기 마련인데 만나본 ㈜투모로네트웍 박충석 대표는 달랐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가족처럼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충석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행동으로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박충석 대표는 전통이 깊은 경주문화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주문화고등학교는 기독교학교로서 사회적으로 또 신앙적으로 명망이 두터운 많은 인물을 배출해온 역사가 있는 학교다. 신실한 기독교집안에서 자란 박 대표는 기독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긍정적이고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며 성장할 수 있었다.
 인하대학교 공대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주체적이고 건실한 대학 생활을 마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박 대표는 소위 말하는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었다. 2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종합상사에서 직장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그 긴 시간이 무색할 만큼 즐거웠던 나날들로 회상한다.
그가 처음 구직활동을 할 때에 고려했던 몇 가지가 있었다. 바로 해당 기업의 ‘비폐쇄성’, ‘견실성’, ‘성장성’ 세 가지 조건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면접 과정을 거쳐 입사를 하게 되었고 그가 처음으로 배정받았던 철강관련부서의 업무가 오래도록 그의 인생과 함께 하게 된 시작점이었다.
 기업이라는 조직에서 한 사람의 몫을 만들어나가던 그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6년, 대만에서 8년여 동안 현지에서 일을 해왔다. 해외지사로 발령을 받는다는 건 그 시절 일종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이었으나 그에 상응하는 실적증대라는 과중부담이 누적되어 해외지사 발령 자체가 부담이 되는 시기였다. 그러나 그는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이 맡게 된 일에 맞섰다. 현재 능통하게 구사하는 중국어 실력도 그때 얻은 수확물 중 하나이다.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없는 투철한 도전정신으로 기업에서 나와 혈혈단신으로 본인만의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었던 발판이 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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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는 삶

 

 박 대표가 그토록 즐거워하던 직장에서 나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만에서 고급 브랜드 자동차 병행수입업체를 운영하던 현지의 한 지인을 만나면서였다. 현지 지인이 운영하는 사업의 구조와 체계를 그가 일하고 있는 기업에서도 운영해보고자 했던 생각이 부서졌고 본인만의 사업체를 열게 되었다. ‘(주)투모로모터스’가 그의 사업의 첫 단추였다. 그 후 ‘(주)투모로네트웍’이라는 무역업에 관련된 사업체를 하나 더 운영하게 되었다. ‘(주)투모로네트웍’에 의뢰가 점점 늘어나 일이 증가했고 ‘(주)투모로네트웍’에 몰두하게 되었다.
 현시점의 ‘(주)투모로네트웍’이 가고자 하는 길은 뚜렷하다. 철강전제품 및 스테인리스 코일 등이 주요 취급제품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을 책임지고 있으며 삼국 간의 거래 및 국내유통판매를 수행하는 기업체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에 다수의 우호 세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기업들에게 요구되고 있는 글로벌한 모습도 갖추고 있다.
 기업이 체계화되고 안정적일 수 있는 현재의 모습은 지난 과거의 세월들이 쌓여서 증명할 수 있었고 거기에 대기업에서 활약했던 그의 다양한 경험들로 그 초석을 다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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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걸어가는 기업인

 

‘정직한 사람’
‘기초가 튼튼한 사람’
‘큰 그릇의 사람이 되자’
 위의 세 문구가 박 대표의 좌우명이자 바로 ‘(주)투모로네트웍’이 추구하는 좌우명이다. 그의 삶의 지표처럼, 혹은 그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그는 ‘(주)투모로네트웍’이 힘이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따라서 대표가 직원들을 한 명 한 명씩 아우르고 또 이해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하며 끝까지 그들과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바라고 있다. 점차 더 크게 열어가는 미래 안에서 그는 기업을 이끄는 사람으로 일자리에 대한 고민도 안고 있다. 55세 이상의 명예 퇴직한 인원들을 활용하는 기업의 포용성을 갖추는 것. 박 대표의 세대이기도 한 많은 인재들을 기업인의 자세로 품어 주는 것 또한 그가 지향하는 기업 운영 방식인 것이다.
 또한 그는 세월이 흐를수록 ‘베풀면서 살아가는 인생’을 궁극적인 목표이면서 소박하지만 커다란 꿈으로 내세우고 있다. “베풀지 않으면 후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욕심이 생기고 미련이 남는 인생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미련 없는 삶을 살기위해서라도 베푸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며 그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직원들을 끝까지 돌봐줄 수 있는 기업을 만들면서 베푸는 인생을 살길 바라는 그의 모습이 따뜻하고 정겨웠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고스란히 베풂으로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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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위크 김소담 기자 sdk@koreaweek.net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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